
제가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.
저를 가르치고 있는 유럽 셀비아 출신의
Bob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,
참고로,
칵테일은 누가 만드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
모히또, 마가리타 처럼 정형화 되어있는 칵테일도 있지만
바텐더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겁니다.
오늘은 부즈버스입니다.
맛은,
좀 달달하달까요.
여성분들이 먹기 좋습니다.
저를 가르치고 있는 유럽 셀비아 출신의
Bob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,
참고로,
칵테일은 누가 만드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집니다.
모히또, 마가리타 처럼 정형화 되어있는 칵테일도 있지만
바텐더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겁니다.
오늘은 부즈버스입니다.
맛은,
좀 달달하달까요.
여성분들이 먹기 좋습니다.

색깔을 보시면
푸른 빛이 나는데요.
아마도
블랙 삼부카(Black Sambuca, Galliano)때문인 것 같습니다.
블랙 삼부카는 이번 칵테일을 배우면서
처음 써보는 건데요.
긴 병에 들어있는 겁니다.
다른 술과는 다르게
거의 쓰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.
딱, 이때만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.

이렇게 생겼습니다.
간단히 안에 들어가는 것을 알려드릴께요.

-Mojito glass
-Black Sambuca
-Tequila Silver
-Rum(Bacardi)
-Absolute Vinila
-1Quater lemon for squeezing
-Lemoncello a little bit
-A scoop of ice
-Sliced lemon for Garnish


모든 것을 넣어주고,
쉐이커로 섞어줍니다.
모히또 글라스에 얼음을 포함해서 다 따라주시고요.
아래 사진과 같이 가니쉬 해준 뒤,
긴 빨대 2개로 마무리해줍니다.

출처 : blog.naver.com/dongkook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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