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칵테일에 대해 문외한이었던 예전의 저도
코스모폴리탄이라는 칵테일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습니다.
드라마에서건 어느 분위기 있는 장면에서건,
코스모폴리탄이라는 칵테일이 나왔는데요.
이름으로 따지자면 뭔가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.
차도남, 차도녀들이 먹어야만 될 것 같이요.
생긴건 도회적이지 않아요.
단순한 크랜베리 색입니다.


*Vodka(특히 citrus)
*Cointreau
*Cranberry juice
*a piece of lemon
*Garnish용 레몬 껍질

일반 보드카도 괜찮으나, Citrus추천합니다.
일반 보드카와 비교해보았는데, 상큼한 맛에서 차이가 납니다.

Cointreau
...
프랑스에서 만든 것으로 발음하자면
<쿠앵트로>
*네이버 백과사전 발췌
1849년 프랑스 아돌프 쿠앵트로(Adolphe Cointreau)에 의해 만들어지기 시작한 술로, 쿠앵트로 형제가 만든 이 술은 오렌지 술이라고도 한다. 화이트 큐라소(White Curaçao) 중 최고급품으로, 비터 오렌지 껍질과 스위트 오렌지의 조화로운 맛과 향 때문에 케이크나 디저트를 만들 때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.
</쿠앵트로>

마지막으로 위처럼 Garnish 해줍니다.
출처 : blog.naver.com/dongkook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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